Blog Archives

올드타이머 매니아들을 위한 “2014 남부슈타이어마크 클래식”

슈타이어마크주 남부지역은 구릉지대의 와인가도가 아름답다.
빼어난 경치와 훌륭한 와인은 토스카나나 프로방스 지방에 못지 않은데
관광지의 뺀질함이 없어 다행이다.소문 안 내고 감춰 두고 있다 가까운 지인 들과 만끽하고픈 곳이다.
날 좋은 주말이면 언덕길을 산책하다 전망 좋은 부쉔샹크(간단한 음식과 와인 을 파는 술집)에 들러 가볍게 와인을 한 잔 한다.

Read more ›

Posted in Allgemein
Tags: ,

북부부르겐란트, 그곳은 또 다른 천국

3월이 되면 꿈결 같은 체리꽃나무길을 따라,4월이 되면 노랑 물감을 뿌린 듯한 유채밭과 어우러져 느긋하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를 보며, 5월 말이면 한손 가득 체리를 따 먹으며 하는 자전거 투어.

도대체 없는 게 없는 곳.

5월 말에 이미 카이트서핑,세일링,윈드서핑을 할 수 있는 노이지들러 호수.식상한 표현으로 하자면 UNESCO자연 유산지역이다.봄부터 여름까지 머무는 황새의 날개짓을 빼면 고운 정물화 같은 루스트(Rust)와 푸흐바흐(Purchbach)의 구시가지.돌로 된 광장과 골목은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다.

Read more ›

Posted in Allgemein


오스트리아의 풍자예술,카바레 – [월간 샘터]에 투고한 글

Samtoh 2014/04 Samtoh 2014/04

Read more ›

Posted in Allgemein


Estonia

Estonia

발트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로 여행가기 전에 이 나라에 대해 내가 알고 있었던 건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여러 나라 중 하나라는 것뿐,정확한 위치도 모르고 있었다.

세르비아,보스니아 또는 동유럽 중에서도 생소한 알바니아,마케도니아는 호기심만 생길뿐 볼 것도 없이 황량할 것만 같아 여행 계획을 못 세우고 2004년에 새 EU가입국이 되어 한창 투자 가치가 오르고 있다는 에스토니아로 “항공 마일리지“모아 온 걸 쓰기로 했다.

Read more ›

Posted in Allgemein